http://geonhi.com/korean/오영철-한강작업-made-in-seou-i-ii-2003-2006/
강물소녀, 2006, Pigment Print, 48 x 121.6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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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철
한강작업 Made in Seoul I,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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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_url=>nil, :images=>["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3/09/강물소녀-2006-Pigment-Print-48-x-121.63-cm.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3/09/손나비고양이-2003-Pigment-Print-61-x-42.5-cm-2.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3/09/오영철셀프-2003-Pigment-Print-23.9-x-36.8-cm-2.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3/09/중랑천셀프-2006-Pigment-Print-48-x-121.77-cm.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3/09/지연과한강-2006-Pigment-Print-42.27-x-140-cm-1.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3/09/천호동-2006-Pigment-Print-48-x-119.58-cm.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3/09/청계천지연-2006-Pigment-Print-48-x-137.32-cm.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3/09/한강모녀-2006-Pigment-Print-48-x-120.58-cm.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3/09/한강조각-2006-Pigment-Print-48-x-143.22-cm.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3/09/한강홀로신사-2006-Pigment-Print-48-x-121.31-cm.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3/09/한종과여고생-2006-Pigment-Print-48-x-121.4-cm.jpg"], :captions=>["강물소녀, 2006, Pigment Print, 48 x 121.63 cm", "손나비고양이, 2003, Pigment Print, 61 x 42.5 cm", "오영철셀프, 2003, Pigment Print, 23.9 x 36.8 cm", "중랑천셀프, 2006, Pigment Print, 48 x 121.77 cm", "지연과한강, 2006, Pigment Print, 42.27 x 140 cm", "천호동, 2006, Pigment Print, 48 x 119.58 cm", "청계천지연, 2006, Pigment Print, 48 x 137.32 cm", "한강모녀, 2006, Pigment Print, 48 x 120.58 cm", "한강조각, 2006, Pigment Print, 48 x 143.22 cm", "한강홀로신사, 2006, Pigment Print, 48 x 121.31 cm", "한종과여고생, 2006, Pigment Print, 48 x 121.4 cm"], :gallery=>{:title=>"한강작업 Made in Seoul I, II, 2003-2006", :description=>"article, 최광호 사진가<br>\n외로움, 그 못다 한 사랑<br>\n죽음. 그 문턱에 서서 그 죽음을 자기 식으로 이야기하는 당당한 사람들. 그중 한 사람으로 내 기억 속에서 늘 나와 함께하는 사람 오영철. 마음에 담은 지 1주기 때 출판과 전시를 하고 이제 그 야박한 시간도 흘러 3주기를 맞아 전시를 한다. 오영철은 열심히 하였으며, 늘 자기다움을 고민하며 살다가 외롭고 고독한, 친구의 무리 속에서도 늘 혼자였던 친구다. 그러기에 더욱더 생각나게 하는 오영철…<br>\n<br>\n죽기 전 그날 “아버지 오늘은 내가 문 잠그고 잘게요. 안녕히 주무세요”하며, 죽기 2-3시간 전 중앙대 대학원을 다니는 후배에게 “내일 학교에서 봐…” 라고 했던 꿈 많고 자신 있던 친구가 그렇게 이유 없이 죽어간 죽음. 불현듯 이유 없이 죽었기에 알 수 없는 죽음 앞에서 나의 죽음을 거울 보듯 하는 오영철…<br>\n<br>\n3주기를 맞이하여 그의 작업을 다시 보고 싶고 남에게 보일만한 가치가 있기에 그때 그 작업을 정리해 본다. 늘 자신을 생각하며 “나는 사진쟁이야, 누가 봐도 나만의 색이 있는, 내 중심이 있고 열정이 있는 사진쟁이야! ” 그렇게 스스로 다짐하며 살아온 친구다. 그의 작업은 셀프, 벗음 놀이, Made in Seoul I, II, 야화, 죽기 전 마지막 작업인 한강이 있는데 이러한 작업 중에서 Made in Seoul I, II와 한강 작업 중에서 정리해볼까 한다. 27살 나이에 열심히 아름답게 젊음을 불태운 그 사진들이다. 그대로 묵혀 두기에는 아까워 다시 정리하며 열심히 살다 간 오영철 3주기를 맞이한다.\n"}, :artist=>{:title=>"오영철, Oh Youngchul", :description=>"[학력]<br>\n2005 중앙대학교 대학원 사진학과<br>\n1998 동신대학교 사진예술학과<br>\n<br>\n[개인전]<br>\n2009 오영철 3주기 추모展 그 못다 한 사랑, 가나아트스페이스, 서울<br>\n2007 이룸 초대展 오영철 추모展, 이룸갤러리, 서울<br>\n2004 개인展 Made in Seoul, 갤러리1019, 서울<br>\n2003 8.15 하늘땅, 갤러리1019, 서울<br>\n1999 8.15 하늘땅 5번째 이야기, 덕원갤러리, 서울<br>\n<br>\n[단체전]<br>\n2005 중앙대학교 대학원 영상예술제, 갤러리 라메르<br>\n2004 1019 해안선 사진展, 서울<br>\n2004 세계 대학생 사진축展, 대구<br>\n2004 세계 대학생 사진축展, 대구<br>\n2000 베를린 국제 사진展 참가, 베를린, 독일<br>\n1998 無限自由 4인展, 광주<br>\n<br>\n[수상]<br>\n2004 세계 대학생 사진 페스티발, 입상 / 특상 수상<br>\n2003 1019 젊은 사진가상 수상\n"}}
한강작업 Made in Seoul I, II
2003-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