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갤러리

http://geonhi.com/korean/이지양-folded-figure-2020/ 1Folded Figure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21/07/1Folded-Figure.jpg 이지양 Folded Figure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21/07/1Folded-Figure.jpg {:video_url=>"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21/07/%EA%B9%80%EB%82%A8%EC%8B%9C-%EB%AC%B8%ED%99%94%EC%98%88%EC%88%A0%EC%9D%B4%EB%A1%A0%EA%B0%80.pdf", :images=>["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21/07/1Folded-Figure.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21/07/2Folded-Figure.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21/07/3Folded-Figure.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21/07/4Folded-Figure.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21/07/5Folded-Figure.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21/07/6Folded-Figure.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21/07/7Folded-Figure.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21/07/8Folded-Figure.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21/07/Folded-Figre접혀진-형상.jpg"], :captions=>["1Folded Figure", "2Folded Figure", "3Folded Figure", "4Folded Figure", "5Folded Figure", "6Folded Figure", "7Folded Figure", "8Folded Figure", "Folded Figre(접혀진 형상)"], :gallery=>{:title=>"Folded Figure, 2020", :description=>"artist statement \n사물들의 다양한 존재 방식에 관심을 가지며 작업을 한다. 그것들이 어떤 기준, 관계 그리고 상황 따라 다르게 판단되고 때로는 정의되는지에 대한 의문으로부터 작업이 시작된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것들과 그것에 대한 관념을 의심하고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기를 시도한다. 존재하는 어떤 것을 기초로 하며 대상의 다양한 면을 표현하는 것은 작업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그 대상들은 외적인 힘이 개입되어 변화된 상태이고 – 그들이 가지는 한정 된 틀 속에서 변화하는 표면 – 그들이 이미지로 만들어진다. 외적인 힘이란 물리적인 것도 있겠지만 우리도 모르는 사이 머릿속에, 몸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는 익숙함 그리고 그로 인해 한쪽으로 치우친 관념과 편견일 수도 있다. \n \n 2016년까지 작업을 이어온 거꾸로 매달린 인물의 초상연작은 모델을 거꾸로 철봉에 매달아 사진을 찍은 후 그것을 다시 뒤집어 보여주는 작업이다. 모델들은 스스로 제어할 수 없는 상태로 거꾸로 매달려 그 상황을 버티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처음 자화상으로 시작을 해서 (다시 작업을 진행했을 당시) 30대 여자, 검은색 옷, 신분증 사진의 형식에 따라 군을 만들어 작업했고 그 다음은 다양한 직종의 유니폼을 입은 인물들의 초상연작으로 이를 확장했다. 중력이라는 힘은 늘 존재하는 것이다. 하지만 혹은 그래서 우리는 그것의 익숙함에 그 존재조차 잊고 살고 있다. 우리의 생김새 그리고 우리 생활의 모습조차 중력의 영향을 받아 이처럼 존재하고 있다. 거꾸로 매달린 인물들은 거꾸로 적용된 중력의 힘을 잠시나마 몸으로 느낀다. 그리고 그에 따라 만들어진(변화한) 얼굴과 긴장된 포즈가 그 힘을 투영하고 있다. \n \n‘우리는 모두 다른 템포로 걷고 다른 리듬으로 손짓한다, 단채널 영상, 06‘59“,2020’ 작업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등장한다. 영상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각자 자기만의 소리를 갖고 있다. 발걸음의 박자에 따라 바이올린이 켜지고 드럼 비트가 울리거나 여러 가지 악기들이 지나가는 이들의 걸음과 함께 소리 내 진다. 솔로곡으로 하나의 악기가 연주될 때가 있는가 하면 여러 명이 지나갈 때는 합주곡처럼 들리기도 한다. 부드럽게 굴러가는 휠체어는 8분의 6박가의 속도에 맞춰 하나의 운율을 만들어낸다. \n어떤 이는 종종걸음으로 또 어떤 이는 무거운 여행가방을 끌고 비둘기는 바닥의 모이를 먹으며 작은 발걸음으로… 절대적인 것처럼 흐르는 거대한 시간이라는 선상에 우리는 모두 다른 템포로 어딘가를 향한다. 현실에 존재하는, 살아있는 생명체들의 걷는 단순한 움직임과 음악을 통해 ‘다름’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싶었다. \n \n세상의 모든 존재는 일정한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일정한 관점을 갖는다. 그리고 그것을 익숙한 방식으로 바라본다. 커다란 동그라미 안에 우리는 중심점에 서서 일정한 시야를 가지고 주변을 바라본다. 그것은 동작 중의 인물 (Figure in Movement)을 포함한 ‘Figure’ 시리즈 그리고 그 밖에 장애에 관한 영상 작업으로 구체화 되었다. 소위 ‘정상성’ 이란 기준, 일반화, 익숙함 등 일상에서 사회적으로 관념화된 중심점에서 벗어나면 더 넓은 시야를 확보하여 사회 변방의 풍경을 더 넓은 각도로 바라볼 수 있는 것이다. 중심점에서 벗어나 우리의 삶을 조금만 멀리서 혹은 가까이 들여다본다면 보이지 않던 세계의 다른 면들을 알아가며 현실을 이해하며 살아갈 수 있을 거로 믿는다. \n \narticle \n<a href=\"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21/07/%EA%B9%80%EB%82%A8%EC%8B%9C-%EB%AC%B8%ED%99%94%EC%98%88%EC%88%A0%EC%9D%B4%EB%A1%A0%EA%B0%80.pdf\">[김남시 문화예술이론가]</a> \n<a href=\"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21/07/%EB%A5%98%EB%8F%99%ED%98%84-%EB%AF%B8%EC%88%A0%EC%A0%80%EB%84%90%EB%A6%AC%EC%8A%A4%ED%8A%B8.pdf\">[류동현 미술저널리스트]</a>\n"}, :artist=>{:title=>"이지양", :description=>"[학력] \n2004 골드스미스칼리지 런던대학교, MA Image and Communication 석사졸업2003 골드스미스칼리지 런던대학교, BA(Hons) Fine Art 학사 졸업 \n [개인전] \n2013 ‘Stationary NonStationary’, AG갤러리, 서울, 한국 \n2010 ‘Reparation’, 화봉갤러리, 서울, 한국 \n \n[그룹전] \n2020 예외 상태, 아트스페이스 보안2, 서울, 한국 \n2020 Dog Days, John B. Aird Gallery, 토론토, 캐나다2020 나의 둘레는 멀고도 가까워서, 온수공간, 서울, 한국2020 잘 못 보이고 잘 못 말해진, 행화탕, 서울, 한국 \n2019 더 스크랩, 서울, 한국 \n2019 정상궤도, 팩토리2, 서울, 한국2019 언러닝 뮤지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한국 \n2019 너는 나에게, 부산시민회관, 부산, 한국 \n2019 나나랜드, 사비나미술관, 서울, 한국 \n2018 당신의 각도, 이음갤러리, 온그라운드 지상소, 서울, 한국 \n2018 Code Stitch, 롯데백화점갤러리, 서울. 한국 \n2017 더 스크랩, 서울, 한국 \n2017 퍼블릭아트 뉴히어로, JCC아트센터, 서울, 한국 \n2017 We Are The Music Makers in Deep Sleep, 딥슬립커피, 부산, 한국 \n2017 생각하는 손(세운+대림상가), 세운상가, 서울, 한국2017 Unification, Baesan, 서울, 한국 2017 Estray, 백공미술관, 강원도, 한국 \n2017 불안의 시대 그리고 그 이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한국 \n2017 판단유보-물성을 찾아서, BEXCORE, 부산, 한국 \n2017 출구전략, 스페이스 M, 서울, 한국 \n2017 연남 566-55 엔솔로지, 챕터투 갤러리, 서울, 한국 \n2017 도시 . 도시인,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서울, 한국 \n2016 지나치게 감상적인 : wIm, space xx, 서울, 한국 (2인전)2016 인트로:국립현대미술관 고양레지던시 입주작가 소개전, 고양미술창작스튜디오 전시실, 경기, 한국 \n2016 경기창작센터 리뷰전 : The Kitchen, 경기창작센터 전시관, 경기, 한국 \n2016 Escape 2016 : ILOVEYOUVIRUS, Escolta, 마닐라, 필리핀 \n2015 미정상, 갤러리 147, 서울, 한국 \n2015 어쩌다 이런 곳까지, 지금여기, 서울, 한국 \n2015 Time, Peace and People, Bamboo Curtain Studio, 타이페이, 대만 \n2014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8기 리뷰전 : 팔로우-미,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서울, 한국 \n2014 난지 아트쇼V : HEAVY HABIT,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전시실, 서울, 한국 \n2014 Hello Strangers, 스페이스 K, 대구, 한국 \n2014 난지 아트쇼 ll : FTS, We areGoing to Space!,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전시실, 서울, 한국 \n2014 난지 아트쇼 l : 미술행위,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전시실, 서울, 한국 \n2013 서울사진축제: 시대의초상초상의시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한국2013 트루먼쇼: 스펙타클사회바라보기, 조선대학교 백학미술관, 광주, 한국 \n2012 Twisted, 성곡미술관, 서울, 한국 \n2011 Kunstdoc Artist Cluster, 쿤스트독갤러리, 서울, 한국 \n2011 Summer Drawing Festival, 쿤스트독갤러리, 서울, 한국 \n2011 From a Distance, Keep a Distance’, 성곡미술관, 서울, 한국 \n2011 Arrogant Eyes of Medusa, 쿤스트독 갤러리, 서울, 한국 \n2011 채색된욕망, 스페이스 15번지갤러리, 서울, 한국 \n2010 Bibliotheque : 접힘과 펼침의 도서관, 상상마당, 서울, 한국 \n2010 서교육십 2010 상상의 아카이브-120개의시선, 상상마당, 서울, 한국 \n2009 100 Cubes, 갤러리빔, 서울, 한국 \n2005 You Can See What You Can’t See, Nolia’s Gallery, 런던, 영국 \n2005 RW II FF (청담아트페어영상전시) 드맹갤러리, 더 스페이스갤러리, 서울, 한국 \n2005 Fair Weather Friend 2005, 영국국립극장 (Saatchi &Saatchi 후원), 런던, 영국 \n2004 Crossbreed, Chocolate Factory, 런던, 영국 \n \n[레지던스 프로그램] \n2016 고양미술창작스튜디오, 경기, 한국 \n2015 경기창작센터, 경기, 한국 // 뱀부커튼스튜디오(Bamboo Curtain Studio), 타이페이, 대만 \n2014 서울시립미술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서울, 한국 \n \n[작품소장] \n성곡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부산현대미술관\n"}}

Folded Figure
2020

http://geonhi.com/korean/이지양-figure-2019-2020/ Figure#01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21/07/Figure01.jpg 이지양 Figure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21/07/Figure0.jpg {:video_url=>"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21/07/%EA%B9%80%EB%82%A8%EC%8B%9C-%EB%AC%B8%ED%99%94%EC%98%88%EC%88%A0%EC%9D%B4%EB%A1%A0%EA%B0%80.pdf", :images=>["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21/07/Figure0.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21/07/Figure01.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21/07/Figure02.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21/07/Figure03.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21/07/Figure04.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21/07/Figure05.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21/07/Figure06.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21/07/Figure07.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21/07/Figure08.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21/07/Stationary-Orbit-@-Facoty2-2019.jpg"], :captions=>["Figure#0", "Figure#01", "Figure#02", "Figure#03", "Figure#04", "Figure#05", "Figure#6", "Figure#7", "Figure#8", "Stationary Orbit @ Facoty2, 2019"], :gallery=>{:title=>"Figure, 2019-2020", :description=>"artist statement \n사물들의 다양한 존재 방식에 관심을 가지며 작업을 한다. 그것들이 어떤 기준, 관계 그리고 상황 따라 다르게 판단되고 때로는 정의되는지에 대한 의문으로부터 작업이 시작된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것들과 그것에 대한 관념을 의심하고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기를 시도한다. 존재하는 어떤 것을 기초로 하며 대상의 다양한 면을 표현하는 것은 작업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그 대상들은 외적인 힘이 개입되어 변화된 상태이고 – 그들이 가지는 한정 된 틀 속에서 변화하는 표면 – 그들이 이미지로 만들어진다. 외적인 힘이란 물리적인 것도 있겠지만 우리도 모르는 사이 머릿속에, 몸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는 익숙함 그리고 그로 인해 한쪽으로 치우친 관념과 편견일 수도 있다. \n \n 2016년까지 작업을 이어온 거꾸로 매달린 인물의 초상연작은 모델을 거꾸로 철봉에 매달아 사진을 찍은 후 그것을 다시 뒤집어 보여주는 작업이다. 모델들은 스스로 제어할 수 없는 상태로 거꾸로 매달려 그 상황을 버티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처음 자화상으로 시작을 해서 (다시 작업을 진행했을 당시) 30대 여자, 검은색 옷, 신분증 사진의 형식에 따라 군을 만들어 작업했고 그 다음은 다양한 직종의 유니폼을 입은 인물들의 초상연작으로 이를 확장했다. 중력이라는 힘은 늘 존재하는 것이다. 하지만 혹은 그래서 우리는 그것의 익숙함에 그 존재조차 잊고 살고 있다. 우리의 생김새 그리고 우리 생활의 모습조차 중력의 영향을 받아 이처럼 존재하고 있다. 거꾸로 매달린 인물들은 거꾸로 적용된 중력의 힘을 잠시나마 몸으로 느낀다. 그리고 그에 따라 만들어진(변화한) 얼굴과 긴장된 포즈가 그 힘을 투영하고 있다. \n \n‘우리는 모두 다른 템포로 걷고 다른 리듬으로 손짓한다, 단채널 영상, 06‘59“,2020’ 작업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등장한다. 영상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각자 자기만의 소리를 갖고 있다. 발걸음의 박자에 따라 바이올린이 켜지고 드럼 비트가 울리거나 여러 가지 악기들이 지나가는 이들의 걸음과 함께 소리 내 진다. 솔로곡으로 하나의 악기가 연주될 때가 있는가 하면 여러 명이 지나갈 때는 합주곡처럼 들리기도 한다. 부드럽게 굴러가는 휠체어는 8분의 6박가의 속도에 맞춰 하나의 운율을 만들어낸다. \n어떤 이는 종종걸음으로 또 어떤 이는 무거운 여행가방을 끌고 비둘기는 바닥의 모이를 먹으며 작은 발걸음으로… 절대적인 것처럼 흐르는 거대한 시간이라는 선상에 우리는 모두 다른 템포로 어딘가를 향한다. 현실에 존재하는, 살아있는 생명체들의 걷는 단순한 움직임과 음악을 통해 ‘다름’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싶었다. \n \n세상의 모든 존재는 일정한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일정한 관점을 갖는다. 그리고 그것을 익숙한 방식으로 바라본다. 커다란 동그라미 안에 우리는 중심점에 서서 일정한 시야를 가지고 주변을 바라본다. 그것은 동작 중의 인물 (Figure in Movement)을 포함한 ‘Figure’ 시리즈 그리고 그 밖에 장애에 관한 영상 작업으로 구체화 되었다. 소위 ‘정상성’ 이란 기준, 일반화, 익숙함 등 일상에서 사회적으로 관념화된 중심점에서 벗어나면 더 넓은 시야를 확보하여 사회 변방의 풍경을 더 넓은 각도로 바라볼 수 있는 것이다. 중심점에서 벗어나 우리의 삶을 조금만 멀리서 혹은 가까이 들여다본다면 보이지 않던 세계의 다른 면들을 알아가며 현실을 이해하며 살아갈 수 있을 거로 믿는다. \n \narticle \n<a href=\"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21/07/%EA%B9%80%EB%82%A8%EC%8B%9C-%EB%AC%B8%ED%99%94%EC%98%88%EC%88%A0%EC%9D%B4%EB%A1%A0%EA%B0%80.pdf\">[김남시 문화예술이론가]</a> \n<a href=\"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21/07/%EB%A5%98%EB%8F%99%ED%98%84-%EB%AF%B8%EC%88%A0%EC%A0%80%EB%84%90%EB%A6%AC%EC%8A%A4%ED%8A%B8.pdf\">[류동현 미술저널리스트]</a>\n"}, :artist=>{:title=>"이지양", :description=>"[학력] \n2004 골드스미스칼리지 런던대학교, MA Image and Communication 석사졸업2003 골드스미스칼리지 런던대학교, BA(Hons) Fine Art 학사 졸업 \n [개인전] \n2013 ‘Stationary NonStationary’, AG갤러리, 서울, 한국 \n2010 ‘Reparation’, 화봉갤러리, 서울, 한국 \n \n[그룹전] \n2020 예외 상태, 아트스페이스 보안2, 서울, 한국 \n2020 Dog Days, John B. Aird Gallery, 토론토, 캐나다2020 나의 둘레는 멀고도 가까워서, 온수공간, 서울, 한국2020 잘 못 보이고 잘 못 말해진, 행화탕, 서울, 한국 \n2019 더 스크랩, 서울, 한국 \n2019 정상궤도, 팩토리2, 서울, 한국2019 언러닝 뮤지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한국 \n2019 너는 나에게, 부산시민회관, 부산, 한국 \n2019 나나랜드, 사비나미술관, 서울, 한국 \n2018 당신의 각도, 이음갤러리, 온그라운드 지상소, 서울, 한국 \n2018 Code Stitch, 롯데백화점갤러리, 서울. 한국 \n2017 더 스크랩, 서울, 한국 \n2017 퍼블릭아트 뉴히어로, JCC아트센터, 서울, 한국 \n2017 We Are The Music Makers in Deep Sleep, 딥슬립커피, 부산, 한국 \n2017 생각하는 손(세운+대림상가), 세운상가, 서울, 한국2017 Unification, Baesan, 서울, 한국 2017 Estray, 백공미술관, 강원도, 한국 \n2017 불안의 시대 그리고 그 이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한국 \n2017 판단유보-물성을 찾아서, BEXCORE, 부산, 한국 \n2017 출구전략, 스페이스 M, 서울, 한국 \n2017 연남 566-55 엔솔로지, 챕터투 갤러리, 서울, 한국 \n2017 도시 . 도시인,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서울, 한국 \n2016 지나치게 감상적인 : wIm, space xx, 서울, 한국 (2인전)2016 인트로:국립현대미술관 고양레지던시 입주작가 소개전, 고양미술창작스튜디오 전시실, 경기, 한국 \n2016 경기창작센터 리뷰전 : The Kitchen, 경기창작센터 전시관, 경기, 한국 \n2016 Escape 2016 : ILOVEYOUVIRUS, Escolta, 마닐라, 필리핀 \n2015 미정상, 갤러리 147, 서울, 한국 \n2015 어쩌다 이런 곳까지, 지금여기, 서울, 한국 \n2015 Time, Peace and People, Bamboo Curtain Studio, 타이페이, 대만 \n2014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8기 리뷰전 : 팔로우-미,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서울, 한국 \n2014 난지 아트쇼V : HEAVY HABIT,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전시실, 서울, 한국 \n2014 Hello Strangers, 스페이스 K, 대구, 한국 \n2014 난지 아트쇼 ll : FTS, We areGoing to Space!,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전시실, 서울, 한국 \n2014 난지 아트쇼 l : 미술행위,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전시실, 서울, 한국 \n2013 서울사진축제: 시대의초상초상의시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한국2013 트루먼쇼: 스펙타클사회바라보기, 조선대학교 백학미술관, 광주, 한국 \n2012 Twisted, 성곡미술관, 서울, 한국 \n2011 Kunstdoc Artist Cluster, 쿤스트독갤러리, 서울, 한국 \n2011 Summer Drawing Festival, 쿤스트독갤러리, 서울, 한국 \n2011 From a Distance, Keep a Distance’, 성곡미술관, 서울, 한국 \n2011 Arrogant Eyes of Medusa, 쿤스트독 갤러리, 서울, 한국 \n2011 채색된욕망, 스페이스 15번지갤러리, 서울, 한국 \n2010 Bibliotheque : 접힘과 펼침의 도서관, 상상마당, 서울, 한국 \n2010 서교육십 2010 상상의 아카이브-120개의시선, 상상마당, 서울, 한국 \n2009 100 Cubes, 갤러리빔, 서울, 한국 \n2005 You Can See What You Can’t See, Nolia’s Gallery, 런던, 영국 \n2005 RW II FF (청담아트페어영상전시) 드맹갤러리, 더 스페이스갤러리, 서울, 한국 \n2005 Fair Weather Friend 2005, 영국국립극장 (Saatchi &Saatchi 후원), 런던, 영국 \n2004 Crossbreed, Chocolate Factory, 런던, 영국 \n \n[레지던스 프로그램] \n2016 고양미술창작스튜디오, 경기, 한국 \n2015 경기창작센터, 경기, 한국 // 뱀부커튼스튜디오(Bamboo Curtain Studio), 타이페이, 대만 \n2014 서울시립미술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서울, 한국 \n \n[작품소장] \n성곡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부산현대미술관\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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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

http://geonhi.com/korean/이지양-동작-중의-인물-2018/ 동작 중의 인물#01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21/07/동작-중의-인물01.jpg 이지양 동작 중의 인물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21/07/동작-중의-인물01-753x1024.jpg {:video_url=>"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21/07/%EA%B9%80%EB%82%A8%EC%8B%9C-%EB%AC%B8%ED%99%94%EC%98%88%EC%88%A0%EC%9D%B4%EB%A1%A0%EA%B0%80.pdf", :images=>["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21/07/동작-중의-인물01-753x1024.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21/07/동작-중의-인물02-767x1024.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21/07/동작-중의-인물03-767x1024.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21/07/동작-중의-인물04-767x1024.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21/07/동작-중의-인물05-767x1024.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21/07/동작-중의-인물06-767x1024.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21/07/동작-중의-인물07-753x1024.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21/07/동작-중의-인물15-1024x777.jpg"], :captions=>["동작 중의 인물#01", "동작 중의 인물#02", "동작 중의 인물#03", "동작 중의 인물#04", "동작 중의 인물#05", "동작 중의 인물#06", "동작 중의 인물#07", "동작 중의 인물#15"], :gallery=>{:title=>"동작 중의 인물, 2018", :description=>"artist statement \n사물들의 다양한 존재 방식에 관심을 가지며 작업을 한다. 그것들이 어떤 기준, 관계 그리고 상황 따라 다르게 판단되고 때로는 정의되는지에 대한 의문으로부터 작업이 시작된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것들과 그것에 대한 관념을 의심하고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기를 시도한다. 존재하는 어떤 것을 기초로 하며 대상의 다양한 면을 표현하는 것은 작업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그 대상들은 외적인 힘이 개입되어 변화된 상태이고 – 그들이 가지는 한정 된 틀 속에서 변화하는 표면 – 그들이 이미지로 만들어진다. 외적인 힘이란 물리적인 것도 있겠지만 우리도 모르는 사이 머릿속에, 몸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는 익숙함 그리고 그로 인해 한쪽으로 치우친 관념과 편견일 수도 있다. \n \n 2016년까지 작업을 이어온 거꾸로 매달린 인물의 초상연작은 모델을 거꾸로 철봉에 매달아 사진을 찍은 후 그것을 다시 뒤집어 보여주는 작업이다. 모델들은 스스로 제어할 수 없는 상태로 거꾸로 매달려 그 상황을 버티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처음 자화상으로 시작을 해서 (다시 작업을 진행했을 당시) 30대 여자, 검은색 옷, 신분증 사진의 형식에 따라 군을 만들어 작업했고 그 다음은 다양한 직종의 유니폼을 입은 인물들의 초상연작으로 이를 확장했다. 중력이라는 힘은 늘 존재하는 것이다. 하지만 혹은 그래서 우리는 그것의 익숙함에 그 존재조차 잊고 살고 있다. 우리의 생김새 그리고 우리 생활의 모습조차 중력의 영향을 받아 이처럼 존재하고 있다. 거꾸로 매달린 인물들은 거꾸로 적용된 중력의 힘을 잠시나마 몸으로 느낀다. 그리고 그에 따라 만들어진(변화한) 얼굴과 긴장된 포즈가 그 힘을 투영하고 있다. \n \n‘우리는 모두 다른 템포로 걷고 다른 리듬으로 손짓한다, 단채널 영상, 06‘59“,2020’ 작업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등장한다. 영상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각자 자기만의 소리를 갖고 있다. 발걸음의 박자에 따라 바이올린이 켜지고 드럼 비트가 울리거나 여러 가지 악기들이 지나가는 이들의 걸음과 함께 소리 내 진다. 솔로곡으로 하나의 악기가 연주될 때가 있는가 하면 여러 명이 지나갈 때는 합주곡처럼 들리기도 한다. 부드럽게 굴러가는 휠체어는 8분의 6박가의 속도에 맞춰 하나의 운율을 만들어낸다. \n어떤 이는 종종걸음으로 또 어떤 이는 무거운 여행가방을 끌고 비둘기는 바닥의 모이를 먹으며 작은 발걸음으로… 절대적인 것처럼 흐르는 거대한 시간이라는 선상에 우리는 모두 다른 템포로 어딘가를 향한다. 현실에 존재하는, 살아있는 생명체들의 걷는 단순한 움직임과 음악을 통해 ‘다름’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싶었다. \n \n세상의 모든 존재는 일정한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일정한 관점을 갖는다. 그리고 그것을 익숙한 방식으로 바라본다. 커다란 동그라미 안에 우리는 중심점에 서서 일정한 시야를 가지고 주변을 바라본다. 그것은 동작 중의 인물 (Figure in Movement)을 포함한 ‘Figure’ 시리즈 그리고 그 밖에 장애에 관한 영상 작업으로 구체화 되었다. 소위 ‘정상성’ 이란 기준, 일반화, 익숙함 등 일상에서 사회적으로 관념화된 중심점에서 벗어나면 더 넓은 시야를 확보하여 사회 변방의 풍경을 더 넓은 각도로 바라볼 수 있는 것이다. 중심점에서 벗어나 우리의 삶을 조금만 멀리서 혹은 가까이 들여다본다면 보이지 않던 세계의 다른 면들을 알아가며 현실을 이해하며 살아갈 수 있을 거로 믿는다. \n \narticle \n<a href=\"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21/07/%EA%B9%80%EB%82%A8%EC%8B%9C-%EB%AC%B8%ED%99%94%EC%98%88%EC%88%A0%EC%9D%B4%EB%A1%A0%EA%B0%80.pdf\">[김남시 문화예술이론가]</a> \n<a href=\"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21/07/%EB%A5%98%EB%8F%99%ED%98%84-%EB%AF%B8%EC%88%A0%EC%A0%80%EB%84%90%EB%A6%AC%EC%8A%A4%ED%8A%B8.pdf\">[류동현 미술저널리스트]</a>\n"}, :artist=>{:title=>"이지양", :description=>"[학력] \n2004 골드스미스칼리지 런던대학교, MA Image and Communication 석사졸업2003 골드스미스칼리지 런던대학교, BA(Hons) Fine Art 학사 졸업 \n [개인전] \n2013 ‘Stationary NonStationary’, AG갤러리, 서울, 한국 \n2010 ‘Reparation’, 화봉갤러리, 서울, 한국 \n \n[그룹전] \n2020 예외 상태, 아트스페이스 보안2, 서울, 한국 \n2020 Dog Days, John B. Aird Gallery, 토론토, 캐나다2020 나의 둘레는 멀고도 가까워서, 온수공간, 서울, 한국2020 잘 못 보이고 잘 못 말해진, 행화탕, 서울, 한국 \n2019 더 스크랩, 서울, 한국 \n2019 정상궤도, 팩토리2, 서울, 한국2019 언러닝 뮤지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한국 \n2019 너는 나에게, 부산시민회관, 부산, 한국 \n2019 나나랜드, 사비나미술관, 서울, 한국 \n2018 당신의 각도, 이음갤러리, 온그라운드 지상소, 서울, 한국 \n2018 Code Stitch, 롯데백화점갤러리, 서울. 한국 \n2017 더 스크랩, 서울, 한국 \n2017 퍼블릭아트 뉴히어로, JCC아트센터, 서울, 한국 \n2017 We Are The Music Makers in Deep Sleep, 딥슬립커피, 부산, 한국 \n2017 생각하는 손(세운+대림상가), 세운상가, 서울, 한국2017 Unification, Baesan, 서울, 한국 2017 Estray, 백공미술관, 강원도, 한국 \n2017 불안의 시대 그리고 그 이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한국 \n2017 판단유보-물성을 찾아서, BEXCORE, 부산, 한국 \n2017 출구전략, 스페이스 M, 서울, 한국 \n2017 연남 566-55 엔솔로지, 챕터투 갤러리, 서울, 한국 \n2017 도시 . 도시인,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서울, 한국 \n2016 지나치게 감상적인 : wIm, space xx, 서울, 한국 (2인전)2016 인트로:국립현대미술관 고양레지던시 입주작가 소개전, 고양미술창작스튜디오 전시실, 경기, 한국 \n2016 경기창작센터 리뷰전 : The Kitchen, 경기창작센터 전시관, 경기, 한국 \n2016 Escape 2016 : ILOVEYOUVIRUS, Escolta, 마닐라, 필리핀 \n2015 미정상, 갤러리 147, 서울, 한국 \n2015 어쩌다 이런 곳까지, 지금여기, 서울, 한국 \n2015 Time, Peace and People, Bamboo Curtain Studio, 타이페이, 대만 \n2014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8기 리뷰전 : 팔로우-미,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서울, 한국 \n2014 난지 아트쇼V : HEAVY HABIT,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전시실, 서울, 한국 \n2014 Hello Strangers, 스페이스 K, 대구, 한국 \n2014 난지 아트쇼 ll : FTS, We areGoing to Space!,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전시실, 서울, 한국 \n2014 난지 아트쇼 l : 미술행위,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전시실, 서울, 한국 \n2013 서울사진축제: 시대의초상초상의시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한국2013 트루먼쇼: 스펙타클사회바라보기, 조선대학교 백학미술관, 광주, 한국 \n2012 Twisted, 성곡미술관, 서울, 한국 \n2011 Kunstdoc Artist Cluster, 쿤스트독갤러리, 서울, 한국 \n2011 Summer Drawing Festival, 쿤스트독갤러리, 서울, 한국 \n2011 From a Distance, Keep a Distance’, 성곡미술관, 서울, 한국 \n2011 Arrogant Eyes of Medusa, 쿤스트독 갤러리, 서울, 한국 \n2011 채색된욕망, 스페이스 15번지갤러리, 서울, 한국 \n2010 Bibliotheque : 접힘과 펼침의 도서관, 상상마당, 서울, 한국 \n2010 서교육십 2010 상상의 아카이브-120개의시선, 상상마당, 서울, 한국 \n2009 100 Cubes, 갤러리빔, 서울, 한국 \n2005 You Can See What You Can’t See, Nolia’s Gallery, 런던, 영국 \n2005 RW II FF (청담아트페어영상전시) 드맹갤러리, 더 스페이스갤러리, 서울, 한국 \n2005 Fair Weather Friend 2005, 영국국립극장 (Saatchi &Saatchi 후원), 런던, 영국 \n2004 Crossbreed, Chocolate Factory, 런던, 영국 \n \n[레지던스 프로그램] \n2016 고양미술창작스튜디오, 경기, 한국 \n2015 경기창작센터, 경기, 한국 // 뱀부커튼스튜디오(Bamboo Curtain Studio), 타이페이, 대만 \n2014 서울시립미술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서울, 한국 \n \n[작품소장] \n성곡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부산현대미술관\n"}}

동작 중의 인물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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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d Gallery, 토론토, 캐나다2020 나의 둘레는 멀고도 가까워서, 온수공간, 서울, 한국2020 잘 못 보이고 잘 못 말해진, 행화탕, 서울, 한국 \n2019 더 스크랩, 서울, 한국 \n2019 정상궤도, 팩토리2, 서울, 한국2019 언러닝 뮤지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한국 \n2019 너는 나에게, 부산시민회관, 부산, 한국 \n2019 나나랜드, 사비나미술관, 서울, 한국 \n2018 당신의 각도, 이음갤러리, 온그라운드 지상소, 서울, 한국 \n2018 Code Stitch, 롯데백화점갤러리, 서울. 한국 \n2017 더 스크랩, 서울, 한국 \n2017 퍼블릭아트 뉴히어로, JCC아트센터, 서울, 한국 \n2017 We Are The Music Makers in Deep Sleep, 딥슬립커피, 부산, 한국 \n2017 생각하는 손(세운+대림상가), 세운상가, 서울, 한국2017 Unification, Baesan, 서울, 한국 2017 Estray, 백공미술관, 강원도, 한국 \n2017 불안의 시대 그리고 그 이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한국 \n2017 판단유보-물성을 찾아서, BEXCORE, 부산, 한국 \n2017 출구전략, 스페이스 M, 서울, 한국 \n2017 연남 566-55 엔솔로지, 챕터투 갤러리, 서울, 한국 \n2017 도시 . 도시인,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서울, 한국 \n2016 지나치게 감상적인 : wIm, space xx, 서울, 한국 (2인전)2016 인트로:국립현대미술관 고양레지던시 입주작가 소개전, 고양미술창작스튜디오 전시실, 경기, 한국 \n2016 경기창작센터 리뷰전 : The Kitchen, 경기창작센터 전시관, 경기, 한국 \n2016 Escape 2016 : ILOVEYOUVIRUS, Escolta, 마닐라, 필리핀 \n2015 미정상, 갤러리 147, 서울, 한국 \n2015 어쩌다 이런 곳까지, 지금여기, 서울, 한국 \n2015 Time, Peace and People, Bamboo Curtain Studio, 타이페이, 대만 \n2014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8기 리뷰전 : 팔로우-미,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서울, 한국 \n2014 난지 아트쇼V : HEAVY HABIT,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전시실, 서울, 한국 \n2014 Hello Strangers, 스페이스 K, 대구, 한국 \n2014 난지 아트쇼 ll : FTS, We areGoing to Space!,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전시실, 서울, 한국 \n2014 난지 아트쇼 l : 미술행위,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전시실, 서울, 한국 \n2013 서울사진축제: 시대의초상초상의시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한국2013 트루먼쇼: 스펙타클사회바라보기, 조선대학교 백학미술관, 광주, 한국 \n2012 Twisted, 성곡미술관, 서울, 한국 \n2011 Kunstdoc Artist Cluster, 쿤스트독갤러리, 서울, 한국 \n2011 Summer Drawing Festival, 쿤스트독갤러리, 서울, 한국 \n2011 From a Distance, Keep a Distance’, 성곡미술관, 서울, 한국 \n2011 Arrogant Eyes of Medusa, 쿤스트독 갤러리, 서울, 한국 \n2011 채색된욕망, 스페이스 15번지갤러리, 서울, 한국 \n2010 Bibliotheque : 접힘과 펼침의 도서관, 상상마당, 서울, 한국 \n2010 서교육십 2010 상상의 아카이브-120개의시선, 상상마당, 서울, 한국 \n2009 100 Cubes, 갤러리빔, 서울, 한국 \n2005 You Can See What You Can’t See, Nolia’s Gallery, 런던, 영국 \n2005 RW II FF (청담아트페어영상전시) 드맹갤러리, 더 스페이스갤러리, 서울, 한국 \n2005 Fair Weather Friend 2005, 영국국립극장 (Saatchi &Saatchi 후원), 런던, 영국 \n2004 Crossbreed, Chocolate Factory, 런던, 영국 \n \n[레지던스 프로그램] \n2016 고양미술창작스튜디오, 경기, 한국 \n2015 경기창작센터, 경기, 한국 // 뱀부커튼스튜디오(Bamboo Curtain Studio), 타이페이, 대만 \n2014 서울시립미술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서울, 한국 \n \n[작품소장] \n성곡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부산현대미술관\n"}}

Untitled 중력시리즈
2009-2016

이지양

[학력]
2004 골드스미스칼리지 런던대학교, MA Image and Communication 석사졸업2003 골드스미스칼리지 런던대학교, BA(Hons) Fine Art 학사 졸업

[개인전]
2013 ‘Stationary NonStationary’, AG갤러리, 서울, 한국
2010 ‘Reparation’, 화봉갤러리, 서울, 한국

[그룹전]
2020 예외 상태, 아트스페이스 보안2, 서울, 한국
2020 Dog Days, John B. Aird Gallery, 토론토, 캐나다2020 나의 둘레는 멀고도 가까워서, 온수공간, 서울, 한국2020 잘 못 보이고 잘 못 말해진, 행화탕, 서울, 한국
2019 더 스크랩, 서울, 한국
2019 정상궤도, 팩토리2, 서울, 한국2019 언러닝 뮤지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한국
2019 너는 나에게, 부산시민회관, 부산, 한국
2019 나나랜드, 사비나미술관, 서울, 한국
2018 당신의 각도, 이음갤러리, 온그라운드 지상소, 서울, 한국
2018 Code Stitch, 롯데백화점갤러리, 서울. 한국
2017 더 스크랩, 서울, 한국
2017 퍼블릭아트 뉴히어로, JCC아트센터, 서울, 한국
2017 We Are The Music Makers in Deep Sleep, 딥슬립커피, 부산, 한국
2017 생각하는 손(세운+대림상가), 세운상가, 서울, 한국2017 Unification, Baesan, 서울, 한국 2017 Estray, 백공미술관, 강원도, 한국
2017 불안의 시대 그리고 그 이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한국
2017 판단유보-물성을 찾아서, BEXCORE, 부산, 한국
2017 출구전략, 스페이스 M, 서울, 한국
2017 연남 566-55 엔솔로지, 챕터투 갤러리, 서울, 한국
2017 도시 . 도시인,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서울, 한국
2016 지나치게 감상적인 : wIm, space xx, 서울, 한국 (2인전)2016 인트로:국립현대미술관 고양레지던시 입주작가 소개전, 고양미술창작스튜디오 전시실, 경기, 한국
2016 경기창작센터 리뷰전 : The Kitchen, 경기창작센터 전시관, 경기, 한국
2016 Escape 2016 : ILOVEYOUVIRUS, Escolta, 마닐라, 필리핀
2015 미정상, 갤러리 147, 서울, 한국
2015 어쩌다 이런 곳까지, 지금여기, 서울, 한국
2015 Time, Peace and People, Bamboo Curtain Studio, 타이페이, 대만
2014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8기 리뷰전 : 팔로우-미,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서울, 한국
2014 난지 아트쇼V : HEAVY HABIT,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전시실, 서울, 한국
2014 Hello Strangers, 스페이스 K, 대구, 한국
2014 난지 아트쇼 ll : FTS, We areGoing to Space!,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전시실, 서울, 한국
2014 난지 아트쇼 l : 미술행위,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전시실, 서울, 한국
2013 서울사진축제: 시대의초상초상의시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한국2013 트루먼쇼: 스펙타클사회바라보기, 조선대학교 백학미술관, 광주, 한국
2012 Twisted, 성곡미술관, 서울, 한국
2011 Kunstdoc Artist Cluster, 쿤스트독갤러리, 서울, 한국
2011 Summer Drawing Festival, 쿤스트독갤러리, 서울, 한국
2011 From a Distance, Keep a Distance’, 성곡미술관, 서울, 한국
2011 Arrogant Eyes of Medusa, 쿤스트독 갤러리, 서울, 한국
2011 채색된욕망, 스페이스 15번지갤러리, 서울, 한국
2010 Bibliotheque : 접힘과 펼침의 도서관, 상상마당, 서울, 한국
2010 서교육십 2010 상상의 아카이브-120개의시선, 상상마당, 서울, 한국
2009 100 Cubes, 갤러리빔, 서울, 한국
2005 You Can See What You Can’t See, Nolia’s Gallery, 런던, 영국
2005 RW II FF (청담아트페어영상전시) 드맹갤러리, 더 스페이스갤러리, 서울, 한국
2005 Fair Weather Friend 2005, 영국국립극장 (Saatchi &Saatchi 후원), 런던, 영국
2004 Crossbreed, Chocolate Factory, 런던, 영국

[레지던스 프로그램]
2016 고양미술창작스튜디오, 경기, 한국
2015 경기창작센터, 경기, 한국 // 뱀부커튼스튜디오(Bamboo Curtain Studio), 타이페이, 대만
2014 서울시립미술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서울, 한국

[작품소장]
성곡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부산현대미술관